- 원하는 색상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맞춤꽃 전문점
맞춤 무인 꽃집 리치가든®은 구로에 있다.
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분위기를 토대로 준비하지만 계절과 시장 상황에 따라 '매번 다르게 디자인 된다. 이는 농산물인 꽃의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고객의 요구에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무인판매기 키오스크를 통해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리치가든®의 맞춤꽃을 원하는 고객은 약간의 기다림을 가져야 한다. 최소 3~4일 전 예약을 해야 한다. 만약 당일 주문을 하게 되면 매장에 있는 꽃으로 디자인을 해서 제공한다. 구로와 거리가 있는 고객을 위해 서울, 경기권은 퀵 배달도 가능하다.
브랜드 리치가든®은 꽃으로 풍요로운 세상을 상징한다. 그래서 브랜드 네임도 다채로운, 풍요로운, 부유한을 뜻하는 영어 리치(Rich)와 뜰, 정원을 뜻하는 가든(Garden)을 합성어다
브랜드 디자인은 정직하고 꼼꼼한 맞춤꽃 이미지와 관련성이 높은 짙은 남색, 명조체 로고타입, 누가 봐도 꽃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 꽃 형태 디자인으로 업종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리치가든® 이지연 대표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시국과 경제불황이지만 잠시나마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고객의 상황과 분위기에 맞춘 색깔의 꽃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24시간 무인판매기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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