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추운 날씨. 횡성한우®는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다리가 부러지지는 않아 다행히 안락사는 면했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다치기 전의 눈빛과 다친 후의 눈빛은 너무 다르다.
나 아파요 하는 표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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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운 날씨. 횡성한우®는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다리가 부러지지는 않아 다행히 안락사는 면했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다치기 전의 눈빛과 다친 후의 눈빛은 너무 다르다.
나 아파요 하는 표정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