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으로 바뀐 대한민국 브랜드노믹스®
4월 12일 ‘겸손은 힘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최배근 건국대학교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대한민국 경제상황이 심각하게 나빠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개월 평균 경상수지 -638억 달러
최배근 교수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작년 5월부터 올 2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경상수지가 10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월 평균 적자가 -63억8천만 달러며, 10개월 적자는 무려 -638억 달러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주식 배당 소득에 의존하는 경상수지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2023년 1월 2월 경상수지의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분석 결과 “서비스수지 적자가 2개월 동안 -53.0억 달러로 지난 8개월의 -53.6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심각한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2021년 국가 순자산 -160조7천억원
2022년 국가 예산 결산 결과 지난 1년 윤석열 정권에서 국가 순자산이 -160조7천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근혜 정부에서는 -34조 감소, 문재인 정부는 165조9천억 원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한 국가의 경쟁력은 국가 브랜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더 나아가 국가 브랜드는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국가 브랜드노믹스® 역할을 한다.
최배근 교수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가 경제에 미치는 브랜드노믹스®는 부정적인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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