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사철이 다가왔다. 농부들은 한 해의 농사를 잘 짓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얼마나 좋은 농자재를 사용해 병충해를 예방하느냐가 한 해의 농사를 결정한다. 특히, 병충해는 확실하게 예방하면서도 사람에게 해롭지 않은 친환경 농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 농자재며 수용성 규산 대명사 브랜드인 큰손®이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BI)를 개발했다.
친환경 농자재며 수용성 규산 대명사 브랜드 큰손®이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BI)를 개발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BI)은 한글을 모르는 해외 소비자들을 위해 판독성은 낮추고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 큰손® 의 영문 표기(KEUNSON®)를 워드마크로 디자인 했다. 더불어 대한민국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영문 “K”자를 강조한 태극기 문양의 형태로 디자인해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새턴바이오텍은 2000년 설립 되었다. 기업부설 수용성규산 작물연구소를 설립해 생태계를 보존하며, 농가에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을 쉽고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농자재의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새턴바이오텍 김완중이사는 “친환경 수용성 규산 대명사 브랜드 큰손®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BI)은 세계 속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류와 “K”브랜드를 농업의 친환경 농자재 분야로 더 확산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더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