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부가 직접 길러 더 맛있는 돌미나리 한정식 브랜드
철원 연사랑™은 철원에 있는 맛집 브랜드다.
대표가 직접 농사지은 돌미나리에 철원을 대표하는 오대쌀과 파프리카로 만든 건강 한정식으로 철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철원 연사랑™은 가족들이 철원에서 운영하는 맛집이다. 대표음식 나물 정식은 직접 농사지은 돌미나리에 철원을 대표하는 오대쌀과 파프리카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이다.
KBS1TV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KBS2TV 생생정보통신에 돌미나리밥상’으로 소개 될 정도로 지역에서는 물론 관광객에게는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528명이 참여한 552회의 방문자 리뷰 중 403건이 ‘음식이 맛있다’고 평가 하고 있다. 다음은 265건의 ‘재료가 신선해요’ 등 음식과 관련된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휴일은 매주 화요일이며, 예약은 따로 받지 않고, 재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안심식당으로 지정 받은 곳으로 안심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연사랑 김관기 대표는 “소비자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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