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이팅®은 주식회사 바다드림에서 운영하는 수산물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플랫폼 브랜드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새벽 경매에 참여해 좋은 품질의 회를 고객 식탁 위로 배달하고 있다.
브랜드 경영으로 2018년 01월 17일 법인 설립 후 4년 만인 2021년 매출은 13배, 영업이익은 34배, 당기순이익은 103배 증가했다.
회이팅®은 2018년 주식회사 바다드림에서 설립한 수산물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플랫폼 브랜드다. 소비자에게 신선한 수산물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치열한 수산물 배달앱 시장에서 서비스의 본질인 “더 나은 맛”을 제공한다는 품질에 집중한 결과 2021년 흑자경영을 달성했다. 법인 설립 첫해 2018년 대비 2021년 매출은 13배, 영업이익은 34배, 당기순이익은 103배 증가했다.
요즘은 수산시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회를 맛볼 수 있다. 그렇다 보니 회 배달 서비스는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3대 배달앱으로 불리는 배달의만족, 요기요, 배달통과 스타트업인 오늘회, 인어교주해적단 등에서 회는 누구나 선택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이팅®이 설립 4년만에 흑자를 이룰 수 있던 것은 바로 수단과 목적을 명확하게 구분한 브랜드 경영 덕분이다.
회 배달 서비스 플랫폼의 장점인 신속함은 목적이 아니다. 소비자에게 “더 나은 맛”의 좋은 좋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다. 플랫폼의 목적은 품질 좋은 수산물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식탁에 전달하는 것이다.
브랜드도 서비스를 쉽게 연상할 수 있도록 제품으로서 정체성을 일관성 있게 표현했다. 덕분에 인지도 제고 및 이미지 구축을 하는데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었다.
브랜드 네임 회이팅은 '회'와 '식사(Eating)'을 결합한 합성어로 수산물 주문 O2O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쉽게 알 수 있게 표현 했다. 뿐만 아니라 ‘열심히 하자’는 파이팅이 연상되는 긍정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
브랜드 디자인도 “회”자를 물고기 머리 형태로 표현해 서비스의 핵심인 “회”라는 정체성을 일관성있게 유지했다.
브랜드 성공의 핵심은 “품질”이다. 플랫폼은 품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브랜드는 핵심인 품질과 수단에 대한 이미지를 소비자의 마음속에 인식되게 하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