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연속 부동의 1위 시장점유율 유지
칸타타®(롯데칠싱음료)는 알티디(RTD: Ready to Drink) 커피의 선두 브랜드다. 새로운 제품군 강화 는 물론 패키지 개선 등에서 늘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2007년 출시 이후 15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며 브랜드노믹스®(brandnomics®)를 창출하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FIS(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액상커피 브랜드 점유율은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가 16.6%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동서식품의 맥심 티오피가 14.3%로 2위를, 3위는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가 12.9%로 3위를 차지했다.
RTD 커피 시장 성장 전망도 밝은 편이다. 주로 가성비가 좋은 커피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에의해 소비가 증가해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0년 액상커피 시장 매출규모는 1조원대를 넘어섰다. 2018년 9천756억1백만원에서 2019년 1조131억6천1백만원, 2020년 1조198억7천만원으로 증가했다. 2020년 기준 볶은커피·조제커피 등 전체 커피 매출(2조7179억8700만원)에서 액상커피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39.9%, 2019년 38.0%, 2020년 37.5%를 차지했다.
칸타타®의 매출이 하락한 것은 경쟁자 브랜드가 많아진 결과다. 앞으로 더 치열한 브랜드 경쟁에서도 더 많은 브랜드노믹스®(브랜드 경제 가치)를 창출하려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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