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상승되는 인건비, 작업인력 적기에 구하기 어려움, 현장 사고 시 중대재해법으로 고민 되는 것이 철거현장의 현실이다.
보아트롱이어코리아에서는 이러한 철거현장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는 세계 최고의 철거, 리모델링 로봇을 도입해 22명의 작업을 대체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창출하고 있다.
보아트롱이어코리아는 스웨덴 허스크바나로부터 인증 받은 한국 대리점이다. 리모델링 해체 및 특수고층해체에 관련된 철거로봇 및 월쏘우, 플로우쏘우, 와이어쏘우, 플로우스트립퍼 등을 원스톱으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건물 해체와 리모델링 업계는 인건비의 지속적 상승, 작업인력 구인난으로 경영 여건이 어렵고,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
이러한 열악한 작업을 개선 하고자 장비의 조건인 강력한 파워, 소형, 세심한 작업 가능, 작업원 보호 가능, 잔고장이 없는 장비한 연구와 조사를 실시 했다.
그 결과 333년의 역사를 가진 스웨덴의 “허스크바나” 그룹의 철거로봇을 선택하고 공급하게 되었다.
철거로봇 콘크리트나 구조물 해체를 위하여 개발 된 것으로, 모델은 총 4종류며, 다른 나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보아트롱이어코리아(주)는 1998년 7월 22일에 설립 되었다. 지난 24년간 세계 여러 나라의 최고성능의 제품을 국내의 건설, 광산, 산업현장에 공급해 왔으며, 국내에서 제작되는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세계시장에 수출하는데 일조 해 왔다.
이상휘 대표는 “세계 최고의 품질과 가성비가 높은 제품 수입과 판매로 고객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안전한 작업환경으로 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