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의 특성과 사자성어의 절묘한 만남
오매불떡®은 대전에 있는 떡볶이 맛집이다. 한 번 맛을 보면 절대 그 맛을 잊지 못한다는 의미다.
자나깨나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의미를 사장성어 “오매불망”을 활용해 표현했다.
오매불떡®은 사자성어 오매불망(寤寐不忘)에 매운 것을 상징하는 “불”과 떡볶이의 “떡”을 결합해 만들었다.
사자성어 오매불망(寤寐不忘)은 깰 오(寤), 잠잘 매(寐), 아니 불(不), 잊을 망(忘)에 “자나 깨나 언제나 잊지 않음. 결코 잊지 않는 모습을 가리킴”의 뜻이다. 주로 사용되는 표현은 “좋지 않은 기억이나 복수 따위에 쓰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부분 그리운 대상을 기다릴 때” 쓴다.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