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브랜드노믹스®…‘일단떠나®’
지역 브랜드노믹스®…‘일단떠나®’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2.01.06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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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점 가입 확대 및 회원가입 소비자 늘릴 노력 필요

강원도형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 일단떠나®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 숙박앱 브랜드다. 2021년 08월 26일 출범 했다.

2021년 12월 27일 기준 강원도 18개 시·군 가맹점 가입 민박업소는 330개, 가입 비율은 평균 11.7%며, 앱 가입 소비자는 1천553명이다.

일단떠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모집 확대 못지 않게 앱 다운로드와 실제 회원으로 가입하는 회원 수를 늘려야 한다.

강원도형 민관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 브랜드 ‘일단떠나®’/사진=강원도청
강원도형 민관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 브랜드 ‘일단떠나®’/사진=강원도청

강원도형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 일단떠나®는 2021년 08월 26일 출범 했다.

2021년 12월 27일 기준 가장 많은 민박수를 보유한 지방정부는 강릉시로 704개다. 가장 적은 곳은 7개의 태백시로 나타났다.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 민박업소 현황(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강원도 18개 시•군 전체 민박업소 현황(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전체 민박업소 모두가 일단떠나®에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는 없다.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업소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가맹점 가입 가능 업소가 가장 많은 지방정부는 고성군으로 467개(전체 564개)다. 전체 민박업소가 704개로 가장 많았던 강릉시는 346개로 2위를 차지 했다.

강원도 18개 시•군 일단떠나® 운영 가능 업소와 불가능 없소 현황(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강원도 18개 시•군 일단떠나® 운영 가능 업소와 불가능 없소 현황(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12월 27일 기준 가맹점에 가장 많은 업소가 가입한 곳은 45개의 양양군이다. 가맹 가능 업소가 467개로 가장 많았던 고성군은 7개로 16위, 두 번째로 가맹 가능 업소가 많았던 강릉시는 18개로 원주시와 공동 7위로 나타났다.

12월 27일 강원도 18개 시•군 일단떠나® 가맹 업소 현황(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12월 27일 강원도 18개 시•군 일단떠나® 가맹 업소 현황(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가맹 가입 비율은 평균 11.7%로 나타났다. 지역별 1위는 60.0%의 양양군, 2위는 44.1%의 속초시, 3위는 25.2%의 철원군이다.

12월 27일 강원도 18개 시•군 일단떠나® 가맹 가입 비율(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12월 27일 강원도 18개 시•군 일단떠나® 가맹 가입 비율(출처: 강원도청/기준: 2021.12.27)/그래프=브랜드타임즈®

12월 27일 기준 강원도 전체 민박수는 5천668개다 이 중 사업자등록증을 갖추고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업소는 2천834개로 50%다.

가맹점 가입 업소는 2천834개 중 330개로 11.7%며, 앱을 다운로드 받고 가입한 회원은 1천553명에 불과하다. 판매 실적은 608건으로 월 평균 152건, 일평균 5.1건이다. 거래금액은 8천 673만 1천원이다.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을 고려하더라도 4개월 동안 실적치고는 적다.

일단떠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가맹 민박업소를 최대한 확보해야 하고, 전국의 국민이강원도로 여향을 갈 때 많이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앱 가입 소비자수를 늘려야 한다. 그래야 가맹점과 소비자에게 경제적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일단떠나®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그래야만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강원도의 상생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일단떠나®가 브랜드노믹스®(Brandnomics®, 브랜드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맹점과 회원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과 가맹점과 이용자에게 모두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브랜드, 제도가 있더라도 시민과 소비자가 모르고, 이용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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