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필독서…’아트씽킹의 비밀’
국민 필독서…’아트씽킹의 비밀’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1.12.27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예술적 사고로 비즈니스의 무기를 만드는 혁신적 사고법

‘아트씽킹’은 無(무) 에서 有(유)를 창조하는 혁신적인 사고법에 대한 책이다. 예술에서 나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비즈니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고법이다. 보통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로지컬 씽킹(논리적 사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감성적 사고도 중요하다는 발상에서 나온 새로운 방법론이다.

특히,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높은 비즈니스 환경에 꼭 필요한 생각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늘 새로움을 고민하는 디자이너와 기획자, 고객의 눈길을 끌고 싶은 마케터, 혁신을 일으키고 싶은 경영자·CEO에게 추천한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손과 눈을 뗄 수 없다. 연신 고개가 끄덕여 지며 끝까지 읽고 싶어진다.

어렵지도 않고,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책값이 아깝지도 않다.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 놓고 두고두고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예술은 어떻게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가 ‘아트씽킹의 비밀’/사진=브랜드타임즈®
예술은 어떻게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가 ‘아트씽킹의 비밀’/사진=브랜드타임즈®

예술적 사고로 무장하라!” 그리고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라! 그러면 사소한 아이디어도 반짝이기 시작한다

일반적인 사고법만으로는 틀에 갇힌 생각에서 멈추기 십상이다. 여기에 당신의 예술적 감각을 한 방울 첨가한다면 그 결과는 달라진다. 많은 분야에서 로지컬 씽킹에 아트 씽킹을 더하면 기존에 없던 ‘장르’를 만들 수 있다. 메타를 만든 마크 저커버그, 애플의 스티브 잡스, 에어비앤비 창업자 모두 예술적 사고를 발휘해 혁신적인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혁신, 새로움을 만드는 예술의 힘’, 2장 ‘통찰력, 문제를 발견하고 가치를 창조하라’, 3장 ‘창의성, 0에서 1을 만드는 생각들’, 4장 ‘일상타파, 예술이 말하는 ‘최초가 되는 법’’, 5장 ‘발상력, 아트 씽킹을 기획에 응용하기’, 6장 ‘특별함, 상식을 깨부수는 훈련법 3’으로 되어있다.

‘아트씽킹의 비밀’ 3장 ‘창의성, 0에서 1을 만드는 생각들’ 내용/사진=브랜드타임즈®
‘아트씽킹의 비밀’ 3장 ‘창의성, 0에서 1을 만드는 생각들’ 내용/사진=브랜드타임즈®

상품이 넘쳐나는 요즘 확실히 눈에 띄면서도 매력적인 상품을 만들고 잘 팔리게 하기 위해서는 예술적 감각, 즉 아트 씽킹이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주로 좌뇌가 담당하는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이 비즈니스 역량에서 중요하게 여겨졌다. 논리가 가진 힘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전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성, 자신의 독자적인 시점에서 과제를 찾아내고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아트 씽킹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순수미술 석사인 MFA(Master of Fine Arts)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목받고 있다. 예술성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한 MFA 소지자들은 우뇌와 좌뇌의 기능을 통합해 균형 잡힌 사고를 하고, 매출로 직결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치열한 기업 경쟁과 코로나 영향 등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하며 불확실성이 높은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존의 지식과 논리적 사고 또는 분석에, 예술적 감각을 발현해 전체를 직관적으로 파악해서 과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저자 마스무라 다케시(村岳史)는 가쿠슈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주식회사 리크루트에 들어가 영화, 음악 제작 및 출판 콘텐츠 개발 사업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아트 앤드 로직’을 창업해 아트 씽킹 방법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고 다양한 예술 방면 관계자들과 협업했던 저자는 뛰어난 성과를 내는 예술가들은 단순히 감각, 감성에만 치우친 것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그림 그리는 행동이 일종의 뇌 트레이닝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게 하는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예술의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회사를 설립해 개인의 감성과 논리를 접목하는 하이브리드형 사고방식인 ‘아트 씽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목말라 있던 수많은 기획자, 신사업 담당자, 마케터들에게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발상의 전환으로 문제를 독자적인 시점으로 바라보게 하고, 창조적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아트 씽킹은 혁신적 사고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옮긴이 이현욱은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과학연구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통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바른번역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현재 프리랜서 일본어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무인양품 디자인2], [채택되지 않은 아이디어], [성공을 부르는 운], [북유럽이 좋아!],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타이베이], [마쓰다 디자인], [하루키는 이렇게 쓴다], [넨도의 온도] 등을 번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사무소 :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1길 10, 2층 (삼선동 2가)
  • 본점 :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삼일로 77
  • 대표전화 : 02-866-8580
  • 팩스 : 02-866-8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명철
  • 법인명 : 브랜딩그룹(주)
  • 제호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 등록번호 : 강원 아 00253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일 : 2018-12-21
  • 발행인 : 신동호ㆍ엄호동
  • 편집인 : 신동호ㆍ엄호동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randtime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