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브랜드노믹스®(Brandnomics®)…임산물, 강원도 지역 특산품 가장 많아
지역 브랜드노믹스®(Brandnomics®)…임산물, 강원도 지역 특산품 가장 많아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1.10.26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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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산품 분야는 임산물, 농산물, 수산물 순으로 전체 69.4% 차지
- 가장 많은 개별 특산품은 버섯 12개, 쌀 6개, 오징어 4개 순
- 강원도 대표 감자, 찰옥수수는 2개, 메일은 한 개도 없어

- 특산품 분야는 임산물, 농산물, 수산물 순으로 전체 69.4% 차지

강원도 18개 시·군이 보유 111개 지역 특산품 중 가장 많은 분야는 임산물이다. 다음은 농산물과 수산물 순이다.

브랜드타임즈®에서 분석한 강원도 시·군 별 지역 특산품은 16개로 분야로 구분이 되었다. 이 중임산물, 농산물, 수산물 69.4%를 차지했다.

대부분이 원물 상태 특산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가공식품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강원도 시•군 별 특산물 분야별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특산물 분야별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지역 특산품은 분야는 16개 분야며 전체 제품은 111개다. 이 중 가장 특산품 분야는 임산물로 27%를 차지했다. 두 번째는 농산물이 24.3%, 세 번째는 18%의 수산물이다.

- 가장 많은 개별 특산품은 임산물 버섯 12개, 농산물 쌀 6개,  수산물 오징어 4개 순

임산물 분야에서 가장 많은 특산품은 버섯으로 30개 특산품 중 12개였다. 두 번째는 더덕과 쑥이, 세 번째는 잣과 장뇌삼이다. 또한, 버섯은 11개 전체 제품 중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강원도 시•군 별 특산물 임산물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특산물 임산물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 강원도 대표 감자, 찰옥수수는 2개, 메일은 한 개도 없어

농산물 중 가장 많은 특산품은 6개의 쌀로 나타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감자, 찰옥수수는 2개씩 이었다. 그리고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봉평을 대표하는 메밀은 특산품에 없었다.

반면에 온난화로 인해 과일 배, 사과, 포도 등을 재배하는 시·군이 늘어나고 있는 특징을 보였다.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농산물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농산물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수산물 중에서는 단연코 오징어가 4개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3개의 미역, 2개의 꽁치·명태·황태가 차지했다.

수산물은 인제의 황태를 빼고 모두 바다를 끼고 있는 영동 지역에 있었다.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수산물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수산물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기타에서는 발효식품이 7개, 공예품 6개, 축산물 5개, 가공식품 3개, 양봉 2개, 술 2개 화훼 2개 순이었다. 이 중 한우가 4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석공예가 3개를 자치했다.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발효식품 외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발효식품 외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양봉 외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강원도 시•군 별 특산품 양봉 외 현황/자료=각 시•군/도표=브랜드타임즈®

먹거리의 원료는 임산물, 농산물, 수산물처럼 자연과 밀접한 관련이 높은 분야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작황에 따라 생산량과 가격이 들쑥날쑥 하고, 여기에 수입으로 인해 가격에 대한 경쟁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역 경제와 주민들의 가정 경제의 안정을 위해서 1차적인 원물 보다 가공식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역마다 특산품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소비자는 브랜드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구매하고, 소비하는 시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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