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브랜드노믹스®…원주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역 브랜드노믹스®…원주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1.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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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상담 액 2배 증가, 계약액도 희망적

원주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21 원주시 중화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9월 8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다.

12개 기업이 참가한 상담 결과 지난해 대비 상담 액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앞으로 상담액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1 원주시 중화권 온라인 수출상담회”/사진=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2021 원주시 중화권 온라인 수출상담회”/사진=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2021 원주시 중화권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원주시 주최, 강원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협동조합 허브이야기, 피톤치드수, GW코퍼페이션, 뉴랜드올네이처, 에스지인터내셔널, 애니우드, 펩토이드, 한국베름, 현대메디텍, 디카팩, 로하스팜, 케이엔에이취 등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상담은 홍콩에 마련된 상담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홍콩, 대만, 중국의 바이어 30개 사와 1:1 온라인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 건수는 60건 이었다. 상담액은 42억 480만 원(360만 달러)으로 지난해 20억원 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계약건수는 38건, 계약액은 13억 5,488만 원(116만 달러)이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상담이 예정돼 있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참기 기업 제품은 식품관련 4곳, 화장품 6곳, 목재 1곳, 방수 케이스 1곳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화장품 관련 제품이 50%를 차지해 원주가 화장품 관련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줬다.

온라인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베름/사진=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온라인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베름/사진=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원주시 이병민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을 통한 수출전략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온라인 상담 기회 확대와 다양한 수출사업 개발 등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소도시 지역에 소재해 있는 기업은 수도권 소재 기업 대비 모든 것이 열세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는 지속적으로, 다각도로 기업을 지원해야 한다.

이번에 진행된 원주시의 성공적인 수출상담회는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과 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 지역 브랜드노믹스® 사례라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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