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 단계동 평원초등학교서 사전투표 마치고 마지막 토론회 준비에 만전 기해
9번 권성중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10일 오전 10시에 단계동 평원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를 마친 권성중 후보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에 꽃이며, 투표는 민주시민의 의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1미터 이상 간격유지, 위생장갑과 체온측정 등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이 잘 마련되어 있어 안심하고 나오셔서 투표해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투표를 마친 후 마지막 토론회 준비와 SNS를 통한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저녁에는 청골사거리(봉화산 푸르지오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4월 11일(토)에는 오후 2시(14:00) 기업도시 중앙공원에서 선거유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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