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정당이 아니다,,,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PI(Party Identity) 분석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정당이 아니다,,,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PI(Party Identity) 분석 선거는 정당과 정당의 대결 보다 유권자와 유권자 대결이다. 지지정당 유권자가 분산되는 순간 정당은 패할 수 밖에 없다.제 1당을 위한 4.15총선 전쟁이 시작되었다. 지난 선거와 다르게 비례대표정당이 선거의 승리를 결정 지을 핵심 변수가 되었다. 정당 지지도 보다 더 중요해 졌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 비례대표정당 미래한국당이 얻게 될 의석수가 제1당으로 가는 충분조건이 되었다.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당이 아니다.브랜드에서 정체성 핵심은 브랜드 이름과 브랜드 디자인이다. 첫 번째 더불어민주당 Brand note | 신동호 기자 | 2020-03-30 00:05 미래한국당 한선교 전 대표의 렉서스 전략은 왜 실패했나? 미래한국당 한선교 전 대표의 렉서스 전략은 왜 실패했나?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던 독립전략은 3일 천하로 끝났다.일본의 토요타와 렉서스, 현대자동차의 현대와 제네시스 전략을 운운하며 시도했던 전략이 실패했다.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시도했던 독립브랜드 전략은 애초부터 성공 가능성이 없었다. 한 마디로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의 전략은 무모한 것이었다.첫 번째 이유는 토요타와 렉서스 전략 출발점과 목표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전략과 완전히 다른 전략이다.렉서스는 토요타와 절 대 비슷하거나 같아서는 안 되는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출발했다. 렉서스라 Brand note | 신동호 기자 | 2020-03-26 05:05 보수통합신당 브랜드 ’미래통합당’,,,미래는 핑크빛이 될 수 있을까? 보수통합신당 브랜드 ’미래통합당’,,,미래는 핑크빛이 될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의 통합신당 명칭이 ‘미래통합당’으로 결정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결정된 당명과 함께 당을 상징하는 색깔도 '밀레니얼 핑크(분홍)'로 정했다고 한다.정당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션과 비전에 해당하는 정강이다.서로 다른 정당이 합쳐서 새로운 정당명칭을 개발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강’ 통합이다. 정강이 통합되지 않고 정당이름만 통합되면 결국 오래 가지 못한다. 정강을 근거한 이름 보다 형식과 명분에 기반한 이름이기 때문이다.보수라고 해서 같은 보수가 아니고, 진보라고 해 Brand new | 신동호 기자 | 2020-02-14 06:00 등록정당 39개, 창당준비위원회 22개 당명 분석,,,미래, 민주, 자유, 국민, 한국 많이 사용 등록정당 39개, 창당준비위원회 22개 당명 분석,,,미래, 민주, 자유, 국민, 한국 많이 사용 우리나라 정당에서 최초로 “미래”를 사용한 정당은 2016년 03월 21일 정당등록을 한 “한반도미래연합(한미연, 대표 김정선)이다.대한민국 정당명의 새로운 역사에 도전했던 “안철수신당”처럼 특정 사람의 이름을 직접 사용한 정당은 없다.2월 8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은 39개, 창당준비위원회는 22개다. 등록정당에서 50개 단어, 창당준비위원회는 37개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등록정당과 창당준비위원회에서 사용한 단어(등록정당, 창당준비위원회 중복 포함)는 87개다. 이 중 중복 단어 11개를 빼면 당명에 사용된 전체 Brand note | 신동호 기자 | 2020-02-09 0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