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속에 확고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이름과 같은 언어적 요소는 물론 색상, 형태, 디자인 등 시각적 요소를 표현할 때도 브랜드의 정체성과 관련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와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역시 브랜드 정체성과 일관되게 연결될 때 비로소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다.
믿음윤체®는 브랜드 로고타입을 그대로 전용서체로 확장해 정체성인 ‘건강한 먹거리’라는 가치를 담아 커뮤니케이션 도구까지 확장했다.
브랜드 전용서체 개발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하나는 브랜드 로고타입의 특징과 조형적 정체성을 유지·확장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로고타입과 직접적인 형태적 연관성 없이 새로운 콘셉트와 사용성을 중심으로 별도의 서체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믿음윤체®는 브랜드 로고타입을 그대로 전용서체로 확장한 사례다. 브랜드의 이름에서 출발한 고유한 조형적 특징을 글자 전체에 적용함으로써, 소비자가 로고에서 느낀 브랜드의 인상을 다양한 문장과 메시지에서도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믿음윤체®에는 브랜드 정체성인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담았다. 건강한 식재료를 선택하고,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단순히 제품이나 로고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전용서체라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에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는 브랜드의 독창성과 차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이기도 하다. 브랜드가 사용하는 글자 하나하나에 고유한 정체성이 담기면서, 광고와 패키지,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 소비자와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믿음윤체®는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젊고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지나치게 장식적인 표현보다는 읽기 쉽고 친근한 조형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진정성과 신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국 전용서체는 단순히 글자를 아름답게 만드는 디자인 요소가 아니다. 브랜드의 철학과 성격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정체성 자산이다. 믿음윤체®는 로고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정체성을 글자로 확장하며 ‘건강한 먹거리’라는 약속을 더욱 선명하고 일관되게 전달하는 브랜드 전용서체다.
윤영진 대표는 “믿음윤체®는 단순히 보기 좋은 글꼴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먹거리’라는 브랜드의 철학과 소비자에게 드리는 믿음을 글자 하나하나에 담기 위해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순간에 믿음윤®만의 독창적이고 젊으며 신뢰할 수 있는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