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기획의 본질, 기업의 수익과 사회 공유가치를 함께 구현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서
잘 팔리는 기획의 본질, 기업의 수익과 사회 공유가치를 함께 구현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서
  • 신동호 기자
  • 승인 2018.12.27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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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브랜드를 원한다면 ‘모든 브랜드는 코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
▲사진: 저자 제공
▲사진: 저자 제공

관점이 다르면 동일한 현상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현상을 일으키는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을 팔 것인가’를 고민하는 기획의 본질은 바로 이것과 맞닿아 있다.

포지셔닝 전략을 활용해 효과적인 콘셉트를 만드는 과정은, 그래서 차별화된 가치를 찾는 것과 같다. 소비자는 제품이 아닌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차별적인 가치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사회적 가치는 참여와 협력이 키워드인 현시대에 제품이나 감정적 가치보다 상위에 존재하는 가치다.
그래서 브랜드와 자신과의 몰입화를 이루려 하는 소비자의 욕망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기업의 목적을 만들어준다.

이제 브랜드 관리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마케팅, 즉 코즈(cause) 마케팅을 고민해야 한다.

▲사진: 저자 제공
▲사진: 저자 제공

■ 저자 소개

이우철
광고홍보학 박사로 1996년부터 광고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콘셉트 영상과 코즈(Cause)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고 교육하는 마컴회사인 리브리프 대표로 있다.

저자는 화학공학을 공부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광고학을 전공했으며, 귀국 후 브랜드 디자인 회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의 자회사인 DDB Needham DIK Korea로 이직했고 리앤디디비, 디트라이브, 웰콤, 퍼블리시스 다이알로그, DDB Korea와 마케팅 회사인 허밍IMC 부사장을 거쳐 국제구호개발 NGO인 Save The Children에서 Marketing Director로 일하는 것을 끝으로 창업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매체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광고창의성 연구로 광고홍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광고기획론을 가르치고 있다. 코즈 마케팅, NGO 마케팅의 전략적 기반을 만들고 잘 팔리는 기획의 소재로서의 매체 창의성 전략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저자의 꿈은, 모든 브랜드가 적어도 하나의 코즈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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