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음 법칙으로 재미를 더하다
‘취하고시픈밤™’은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안주 맛집이다.
브랜드 네임은 한글의 가장 큰 장점인 ‘연음 법칙’ 표현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사람들은 가끔 술에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럴 때마다 기억나는 브랜드, 가고 싶은 브랜드가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한글 브랜드 네임을 개발할 때 장점 중 하나는 ‘연음 법칙’이다. 변형된 단어 표기로 원래의 뜻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에 있는 안주 맛집 ‘취하고시픈밤™’도 연음 법칙으로 표현해 시각적으로 재미를 더하면서 본 뜻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취하고시픈밤™’은 표준어 ‘취하고 싶은 밤’을 연음 법칙을 적용해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 심볼마크는 ‘밤’을 상징하는 ‘달’과 ‘별’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러한 디자인은 유사한 것이 너무 많아 차별성은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의 기본은 목표로 하는 정체성을 네임과 디자인으로 관련성 있게 표현하고 차별화가 되어야 한다.
차별화는 기업의 규모가 작을수록 더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브랜드는 소비자의 인식 싸움이기 때문에 이미 인식속에 비슷한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다면 새롭게 인식을 시키기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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