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성가®는 ‘실로 그리는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의미, 퍼스널 커스텀 자수스튜디오’의 회사명이다.
사자성어 자수성가의 앞 두 글자 자수(自手)를 공예 자수(刺繡)로 재해석해 절묘하게 표현했다.
사자성어의 특징을 제대로 활용해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브랜드다.
자수스튜디오 자수성가®(대표 이혜경)는 실로 그리는 세상의 모든 소중한 의미, 퍼스널 커스텀 자수스튜디오의 회사명으로 대구광역시에 있다.
2022년 08월 17일 특허청에 상표(18류, 24류, 35류)를 출원하고 우선심사를 청구해 2022년 12월 16일 상표등록을 받았다.
브랜드 네임 자수성가®는 사자성어 자수성가(自手成家)의 자수(自手)를 “옷감이나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의 색실로 그림, 글자, 무늬 따위를 수놓는 일. 또는 그 수(繡)”를 의미하는 공예 자수(刺繡)로 재해석해 동음이의어로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문제가 있다. 현재 누리집(홈페이지)나 에스엔에스(SNS)상에서 보여지는 형태는 브랜드 자수성가®가 아닌 업종을 표현한 자주스튜디오만 노출이 되고 있다. 브랜드 자수성가를 디자인해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사자성어 자수성가(自: 스스로 자, 手: 손 수, 成: 이룰 성, 家: 집 가)는 “물려받은 재산이 없는 사람이 자기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함”, 또는 “혼자 힘으로 집안을 일으켜 세우거나 큰 성과를 이루어 놓음”의 뜻이다. 주로 “남의 도움이나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집안을 일으켜 세우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이며, “돈도 권력도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큰 성과를 거두는 사람을 가리킬 때”도 자주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