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담다®는 자연 그대로 꽃 본연의 색, 향, 맛을 담은 국내산 프리미엄 꽃차 브랜드다.
창업 시부터 주력한 지식재산 경영이 성장의 토대가 되어 현재는 강력한 브랜드노믹스® 효과를 창출하고 있어 미래가 더 기대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꽃을담다®는 2016년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먹거리창업센터 1기 입주기업이다. 같은 해 11월에 온라인 사업부로 시작했다. 2017년 1월에 국화꽃차스틱 외 5가지 꽃차스틱 제품을 출시했다. 다양한 꽃차 시장에서 국내산 프리미엄 꽃차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는 꽃차 외에 다기용품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그 동안 기술특허 1건, 상표권 등록 4건, 디자인권 등록 4건, 미국 FDA 승인 5건 등으로 경쟁력을 구축하며 브랜드 지식경영을 하고 있다.
5개 제품이 처음으로 출시된 2017년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하다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2021년부터 다시 회복을 하고 있다.
브랜드노믹스® 효과 덕분에 2021년에는 역대로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그리고 해외로 수출한 결과다.
꽃을담다®의 꽃차 한 송이가 완성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0시간이라고 한다. 사람의 손과 온도만으로 자연에 가장 가까운 꽃차를 만들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직접 발로 뛰며 지방 농가들을 찾아간 노력에 들어간 시간이다.
꽃을담다® 관계자는 “꽃을담다®는 앞으로도 꽃 본연의 색, 향,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브랜드 지식재산 경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꽃차 브랜드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로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브랜드노믹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