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데®(COTDE®)는 피부과 의사, 피부생물학자가 “피부과 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능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브랜드다.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으로 세계에서 대한민국 화장품, 의약품, 바이오 분야에서 그야말로콧대를 높이고 있다.
2000년 05월 “피부과 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능 있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콧데®는 설립 되었다. 피부생리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위해 피부생물학자,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피부 전문 연구팀과 태평양기술연구원 출신 화장품 전문 연구원들이 함께했다.
2001년 향장업계 최초로 산업자원부 부품, 소재개발 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항체를 이용한 비듬치료제와 기존의 물리화학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을 극복한 생물학적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했다. 그리고 2003년에도 연속해서 한국의 김치 유산균을 활용한 천연 방부제 개발에 성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화장품 소재 개발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브랜드는 비전 코스메슈티컬 더머톨로지스트(Cosmeceutical to Dermatologist)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이름 콧데®는 코스메슈티컬 더머톨로지스트(Cosmeceutical to Dermatologist)를 합성한 조어다.
브랜드 디자인은 워드마크 형태에 피부와 관련된 기능성 브랜드라는 것을 강조하기 피부과 전문의 이니셜 디(D)에 빨간 십자가(+)를 표기했다.
장동일 대표는 “브랜드 콧데®는 우리말 ‘콧대’와 발음이 거의 같다. 그래서 한번 들으면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의미 또한 “잘난 체하고 뽐내는 태고가 있다”는 관용어구 ‘콧대가 높다’가 연상돼 마치 콧데®를 사용하면 소비자의 피부의 콧대를 높여 줄 수 있을 것 같은 상상이 강력하게 느껴지는 장점을 가진 브랜드”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 기능성 화장품 업계에서 콧대 높은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