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모바일을 통한 카드 결제가 일상화 되었다. 이때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개인 정보에 대한 보안에 대한 우려다.
체큐리티®(대표 강영기)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생활과 편리성은 물론 보안이 강화된 카드 결제를 위한 단말기 브랜드로 2015년 개발되었다.
하이브리드 카드 리더기 대표 브랜드 체큐리티®는 2020년 법인 설립과 함께 기업 브랜드로 승격되었고, 결제 단말기 브랜드로도 사용되고 있다.
주요 사업은 고속도로 통행권 발행 및 확인, 대중교통 승차권 확인, 주차권 발행 및 확인, 고객 포인트카드 발행 및 적립 및 고객관리 프로그램, 선불카드 발행 및 확인, 신용카드 조회, 입장권 발행, 회원카드 발행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다수의 해외 전시회를 참가를 통하여 다양한 국가에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브랜드 경영의 결과는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 법인 설립 1년차인 2020년 17억여 원 매출에서 2021년에는 24억여 원으로 약 1.4배 성장했다.
법인설립 2년, 론칭 7년 만에 하이브리드 카드 리더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탁월한 브랜드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아이덴티티다. 체큐리티는 아이덴티티의 일관성을 유지해 고객으로부터 원하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
브랜드 네임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에센스(Essence)d인 보안, 안도감, 안심의 뜻인 시큐리티(Security)와 익스텐디드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 아이덴티티) 계산, 점검, 확인의 체크(Check)를 합성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시장을 리딩하고자 하는 열정, 제품의 안정성, 소비자 지향적, 친환경 디자인, 완벽한 하이테크 기술이 결합되어 가맹점 또는 일반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하이브리드 카드 터미널을 의미 한다.
형태는 완벽한 안정성(정사각)을 중심으로 급변화하는 시장의 니즈를 파악, 열정적인(마름모) 마인드로 이끌어 가는 브랜드 이미지 표현했다.
색상의 오렌지(주황)는 열정과 친근함을, 블루(파랑)는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를, 그린(초록)은 친환경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퍼플(보라)는 크리에이티브와 하이테크 기술을 상징한다.
로고타입 돋움(고딕) 영문은 Check와 Security를 합성한 신조어로 두 개의 단어로 인식되지 않고 하나의 단어로 인식할 수 있게 첫 글자 C만 대문자로 표현해 고유명사화 시켰다. 한글 로고타입은 영문의 로고타입 이미지에 맞게 직선과 곡선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체큐리티® 강형기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RFID 와 관련하여 물류, 유통, 교통, 과금 등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국내·외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등 최신·최적의 Total Solution Provider 가 되기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