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필독서…’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브랜딩 필독서…’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1.11.22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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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딩은 마케팅의 일부도, 디자인의 용어도 아니다”

브랜드가 없는 기업은 존재할 수 없다. 브랜드가 없는 삶 또한 상상할 수 없다.

브랜딩을 이해하지 못하고 경영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세상의 모든 기업이 브랜딩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 성공하는 브랜드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는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왜 해야 하는 걸까?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또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에 대한 의문을 저자가 브랜딩을 직접 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질문들과 그 나름의 답을 쓴 책이다.

브랜딩을 공부하는 학생, 디자이너,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현재 브랜딩 책임자는 물론 브랜딩 간접적으로 연계된 업무를 하는 모든 사람, 그리고 특히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최고 경영자들이 반드시 읽기를 추천한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사진=브랜드타임즈®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책에서 저자는 “브랜딩의 과정을 맨바닥에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한다. 먼저 집의 형태를 고민하며 설계에 힘쓰고 기초공사를 튼튼히 한 다음, 집이 목표한 모습을 갖출 때까지 벽돌을 한 층 한 층 쌓아가듯, 브랜딩 또한 설계와 기초를 탄탄히 다져놔야 이후 단계별로 그 과정을 실행해나갈 수 있다. 그리고 일단 집이 완성되었더라도 꾸준히 보수하며 관리해줘야 하듯이, 브랜딩 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브랜딩에 완성이란 있을 수 없다. 브랜드에 ‘ing’가 붙은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함의하는 것처럼 지속적으로 브랜드다움을 보여줘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브랜딩이라는 긴 여정과 경험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사진=브랜드타임즈®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사진=브랜드타임즈®

브랜딩이란 비단 마케팅만의 영역이 아닌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모든 접점에서의 활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모션에서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과 고객 페르소나 정의, 브랜드 캠페인 기획, 네이밍과 브랜딩 관점에서의 서비스 및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던 생생하고 살아있는 경험과 생각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사진=브랜드타임즈®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저자 전우성은 브랜딩 디렉터다. 삼성전자에 마케터로 입사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경험한 후, 런던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마치고 귀국해 네이버에서 브랜딩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브랜딩에 대한 안목과 경험을 쌓고, 이후 브랜딩 디렉터로서 29CM에 합류하여 29CM의 다양한 전사 마케팅 활동과 브랜딩을 총괄했다. 대중에게는 차별화되고 기억에 남는 브랜드로, 동종 업계에선 브랜딩에 강하고 또 잘하는 곳으로 브랜드의 이미지와 호감도를 꾸준히 상승시키며 지금과 같은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이후 스타일쉐어 브랜딩 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아이웨어 커머스 브랜드 라운즈의 브랜딩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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