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식약처는 최근 방송과 소셜미디어(SNS)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전국의 유명 제과업체•음식점 4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곳 20곳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어 실제 기업과 브랜드는 12개로, 학화호두과자 5곳, 성심당으로 유명한 로쏘 3곳, 서울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나폴레옹제과 3곳이며, 뚜쥬루, 궁전제과, 옵스, 웨스트진, 리치몬드, 맘스브레드, 강릉빵다방, 홍두당, 좋은아침이 각 1곳씩이다.브랜드의 핵심은 품질이다브랜드에서 가장
Brand note | 신동호 기자 | 2019-03-24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