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다움’, 6차 정례회의 개최…횡성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필요
‘횡성다움’, 6차 정례회의 개최…횡성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필요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6.10.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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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한우축제® 이벤트 성과 공유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횡성군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결성된 민·관 협력 관광 네트워크 ‘횡성다움’이 10월 21일 회원사인 비바부 스튜디오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횡성한우축제® 기간에 진행한 이벤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워크숍 일정과 장소를 비롯해 횡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관광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 관광 네트워크의 의미를 더했다.

‘횡성다움’이 10월 21일 회원사인 비바부 스튜디오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사진=브랜드타임즈®
‘횡성다움’이 10월 21일 회원사인 비바부 스튜디오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사진=브랜드타임즈®

지역 관광의 경쟁력은 개별 관광자원의 우수성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이를 방문객이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협력이 중요하다.

횡성군 관광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결성된 민·관 협력 관광 네트워크 ‘횡성다움’이 10월 21일 회원사 비바부 스튜디오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횡성한우축제® 기간에 운영한 이벤트의 성과를 보고하고, 참여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개선할 점을 공유했다. 지역 대표 축제인 횡성한우축제를 관광객과 지역 사업자를 연결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축제의 관심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향후 회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장소 및 일정을 논의했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회원사 간 협력과 관광 콘텐츠 발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횡성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에서는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을 어떻게 차별화하고 연결할 것인지, 관광객의 방문을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횡성다움’이 10월 21일 회원사인 비바부 스튜디오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사진=브랜드타임즈®
‘횡성다움’이 10월 21일 회원사인 비바부 스튜디오에서 제6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사진=브랜드타임즈®

‘횡성다움’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횡성만의 관광 경쟁력을 만들어 가기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다.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과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사업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횡성 관광의 미래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보유한 자원을 서로 연결하고 함께 성장시키는 데 있다. ‘횡성다움’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행이 횡성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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