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깊은 뜻이 브랜드 149…’돈덕한®순대’, 60년 전통의 맛을 담다
이렇게 깊은 뜻이 브랜드 149…’돈덕한®순대’, 60년 전통의 맛을 담다
  • 김진덕 기자
  • 승인 2026.10.03 0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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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원료로 지키는 순대의 전통, 고구마순대로 잇는 원주의 맛과 문화

따뜻한 순대국이 당기는 계절이 왔다.

돈덕한®순대는 1950년대부터 이어온 순대 제조·판매의 전통을 바탕으로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원주의 순대 브랜드다. 국산 원료를 중심으로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며, 국내 유일의 고구마순대를 통해 원주만의 식문화와 이야기를 브랜드에 담았다.

돈덕한®의 브랜드 에센스는 ‘행복한, 감동적인(Happy & Touching)이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순대가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10가지 이상의 순대 재료 가운데 국내 생산이 어려운 후추를 제외한 모든 원료를 국산으로 사용한다. 특히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순대는 원주와 고구마의 역사적 인연까지 담아낸 대표 상품이다.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에도 전통을 계승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순대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원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국내 유일 고구마순대를 생산하고 있는 돈덕한® 순대국/사진=브랜드타임즈®
원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국내 유일 고구마순대를 생산하고 있는 돈덕한® 순대국/사진=브랜드타임즈®
원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국내 유일 고구마순대를 생산하고 있는 돈덕한® 순대국/사진=돈덕한®
원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국내 유일 고구마순대를 생산하고 있는 돈덕한® 순대국/사진=돈덕한®

60년을 넘어 이어진 가업의 맛
돈덕한®의 역사는 19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표 이명철의 외조모와 큰이모가 운영하며 조선일보 선정 ‘백년전통 100대 식당’에 이름을 올린 청주 옥산장날순대가 원조다. 이후 1960년대 후반 1대 사장 최봉자 여사가 결혼하면서 원주 자유시장에 순대집을 열었고, 현재까지 2대째 가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돈덕한흥업순대®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순대와 순대국을 선보이고 있다.

‘돈덕한®’에는 깊은 정과 한국의 의미가 담겼다
2018년 정립한 돈덕한®의 브랜드 네임은 ‘도타운 덕행’과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인정이 깊다는 뜻의 ‘돈덕’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한’과 한국을 의미하는 ‘한(韓)’을 결합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담으면서 순대의 전통을 계승하고,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순대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브랜드 에센스는 ‘Happy & Touching’
돈덕한®이 추구하는 브랜드 에센스는 ‘행복한, 감동적인(Happy & Touching)’이다. 단순히 순대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만든다는 철학이다. 10가지 이상의 원료 가운데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후추를 제외하고 모두 국산 원료를 사용하며, 재료에 대한 원칙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제품에 담았다.

원주의 역사와 만난 국내 유일 고구마순대
돈덕한®의 차별화된 상품은 직접 농장에서 재배한 고구마로 만드는 고구마순대다. 특히 우리나라에 고구마를 처음 들여온 것으로 알려진 조엄 선생의 기념관이 원주에 있다는 지역의 역사성과 연결된다. 고구마순대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원주의 역사와 식문화를 음식으로 이어가는 브랜드 자산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식탁을 중심으로 가족과 친구를 잇다
돈덕한®의 디자인에도 브랜드 철학이 담겼다. 콤비네이션 마크는 위에서 내려다본 식탁을 형상화해 가족과 친구가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표현했다. 색상은 전통과 고급스러움, 귀한 음식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갈색을 사용했으며, 로고타입은 60년 넘게 이어온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생동감 있는 손글씨로 디자인했다.

원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국내 유일 고구마순대를 생산하고 있는 돈덕한® 콤비네이션 마크/사진=브랜딩그룹®
원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국내 유일 고구마순대를 생산하고 있는 돈덕한® 콤비네이션 마크/사진=브랜딩그룹®

돈덕한® 이명철 대표는 “돈덕한®은 순대를 만드는 곳을 넘어, 우리 음식의 전통과 고객의 건강·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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