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가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8청춘창업소 액셀러레이팅 창업 역량강화교육’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 단계에 따라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창업 초기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투자유치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아이디어만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이에 따라 창업 초기 단계에서 비즈니스 모델 검증, 고객 발굴, 시장 분석, 투자 전략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28청춘창업소의 이번 액셀러레이팅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1차 ‘비즈니스 모델 정립’(7월) ▲2차 ‘시장 진입 및 마케팅’(8월) ▲3차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9월) 등 총 3단계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창업 성장 로드맵에 맞춰 연속성 있게 구성돼 참가자들이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7월에 진행되는 1차 교육에서는 예비·초기 창업자가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핵심 주제를 다룬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창업 생태계 이해 및 시장조사 방법 ▲고객 발굴 및 타깃 설정 ▲경쟁사 분석 ▲차별화 전략 수립 등 총 4개 분야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기초 역량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8청춘창업소 내 ‘창업대장간’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각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8청춘창업소 관계자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교육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