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공약을 추가 발표하며‘섬김의 복지행정’실현 의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 365일 36.5℃처럼 따뜻한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노인복지관 신속 건립 ▲어르신 피부미용 프로그램 정책화 등 두 가지다.
먼저 임 예비후보는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건강·교육·돌봄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에서는 평생교육과 취미 프로그램, 건강증진 활동, 심리·경제 상담 등을 운영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과 자원봉사 활동 확대를 통해 사회 참여 기회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연계해 단순 복지시설이 아닌 ‘어르신 종합복지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공약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어르신 피부미용 프로그램 정책화다. 이는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네일케어, 이·미용 서비스 등을 통해 노년층의 자아존중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임 예비후보 측은 “피부미용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가 아니라 우울감 감소와 정서적 안정, 삶의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복지 정책”이라며 “혈액순환 촉진과 피부 건강 개선 등 건강증진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지기관과 요양원, 재활주간보호센터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생활형 복지모델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지역이 결국 품격 있는 횡성의 미래”라며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닌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현실형 복지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