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33년 행정 베테랑의 결단과 책임으로 횡성 경제 지도 바꿀 것"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33년 행정 베테랑의 결단과 책임으로 횡성 경제 지도 바꿀 것"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6.04.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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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청 말단에서 국장까지 역임한 ‘변화와 혁신의 젊은 실무형 리더’ 강조
- ‘화수목토미 프로젝트’ 통해 숲·호수를 경제 자원으로 전환 선포
- 유상범 국회의원과 ‘원팀’ 강조...중앙정부·강원도 잇는 가교 역할 자신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30일(목)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들과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임 예비후보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횡성군 임광식 예비후보(국민의힘) 개소식에 참여한 군민들/사진=브랜드타임즈®
횡성군 임광식 예비후보(국민의힘) 개소식에 참여한 군민들/사진=브랜드타임즈®

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3년, 횡성군청 말단 공무원에서 국장에 오르기까지 제 삶의 모든 페이지에는 ‘횡성’이 새겨져 있었다”며 “횡성의 현장에서 답을 찾았던 시간들이 지금의 행정 전문가 임광식을 만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행정은 말이 아닌 결단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지금 횡성에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경제 지도를 새로 그리고 막힌 예산의 혈을 뚫을 수 있는 실무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임 예비후보는 공무원 출신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제 행정은 책상 위 서류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저상버스 안, 아이들의 야구학교 운동장, 시장 상인들의 삶의 현장에 있다”며 “행정의 전문성이라는 뿌리 위에 군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의 꽃을 피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임 예비후보는 횡성의 미래를 위한 3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 횡성의 숲과 호수를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꾸는 ‘화수목토미 프로젝트’ 추진 ▲ 주민 불편 신고 포상금제 및 맞춤형 교통 복지 등 ‘실생활 밀착 행정’ 실현 ▲ 청년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소통 행정’ 구축 등이다.

최근의 정치 상황과 관련해서는 “공천 과정의 잡음은 횡성 발전을 향한 간절함이 앞선 결과”라며 “변명 대신 대안을 찾는 전문가답게 중앙정부, 강원도, 그리고 유상범 국회의원과 강력한 ‘원팀’이 되어 공약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임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횡성의 경제가 살아나고 군민의 자부심이 세워지는 날”이라며 “반드시 승리하여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 예비후보는 33년간 횡성군에서 공직 생활을 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지역 사정에 밝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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