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고산유수(高: 높을 고, 山: 매 서느 流: 흐를 류(유), 水: 물 수)는 ‘높은 산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의 한자어다.
원래는 풍류(風流)의 곡조(曲調)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알지 못할 미묘(微妙)한 거문고의 소리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과, 자기(自己) 마음속과 가치(價値)를 잘 알아 주는 참다운 친구(親舊)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로 쓰인다.
또한 중국 고사에서 유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가 서로의 음악을 완벽히 이해한 이야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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