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43…’횡성노다지야영장 불타는 삼촌’, 오지 캠핌장
횡성의 숨은 보석 43…’횡성노다지야영장 불타는 삼촌’, 오지 캠핌장
  • 김효정 기자
  • 승인 2026.04.14 0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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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

강원도 횡성군의 산골 깊숙한 곳,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횡성의 진짜 숨은 보석’이 있다. 횡성군 청일면에 자리한 ‘춘당노다지마을(노다지야영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불타는 삼촌’이라는 별칭의 운영자가 직접 가꾸고 운영하는 농촌 체험형 휴양마을이자 감성 캠핑장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춘당노다지마을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캠핑 방식’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오토캠핑은 물론 차박, 캠핑카 이용까지 가능해 초보 캠퍼부터 숙련된 캠핑 마니아까지 모두를 만족시킨다. 특히 실내와 야외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캠핑의 낭만을 이어갈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횡성의 숨은 보석 ‘횡성노다지야영장 불타는 삼촌’/사진=대한민국구석구석 고캠핑
횡성의 숨은 보석 ‘횡성노다지야영장 불타는 삼촌’/사진=대한민국구석구석 고캠핑

춘당노다지마을은 이미 여러 방송을 통해 그 매력을 인정받았다. 1박 2일, 집사부일체, MBC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소개되며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방송 속에서 비춰진 소박하면서도 정감 어린 풍경은 도시의 분주함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춘당노다지마을은 단순한 캠핑장을 넘어 ‘농촌 체험 휴양마을’로서의 가치도 지닌다. 방문객들은 지역의 자연과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삶의 여유와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단순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는 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화려함 대신 진정성을, 편리함 속에서도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춘당노다지마을은 횡성이 품고 있어, 바쁜 일상 속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조용히 문을 열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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