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숨은 보석 5…’우천막국수™’, 45년 전통의 별미
횡성의 숨은 보석 5…’우천막국수™’, 45년 전통의 별미
  • 김효정 기자
  • 승인 2025.07.22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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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메밀 함량과 깊은 육수의 맛이 일품

지역 어디를 가든 지역명을 내세운 브랜드가 있다. 그 만큼 지역을 대표할 만한 역사와 맛의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부대찌개는 ‘의정부부대찌개’, 족발은 ‘장충동족발’, 소머리국밥은 ‘곤지암소머리국밥’ 등처럼.

‘우천막국수™’도 횡성군 우천면이라는 지명을 쓰고 있는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막국수 집이다.

‘우천막국수™’ 전경/사진=브랜드타임즈®
‘우천막국수™’ 전경/사진=브랜드타임즈®

'우천막국수™'는 막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메밀 함량이 높은 면과 깊은 육수 맛으로 유명하며, 농가를 개조한 독특한 구조의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편육과 함께하는 특별한 한 그릇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위치는 영동고속도로 새말IC 근처에 있어 찾기도 쉬워 항상 방문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우천막국수™’ 편육/사진=브랜드타임즈®
‘우천막국수™’ 편육/사진=브랜드타임즈®
‘우천막국수™’ 비빔막국수/사진=블로그
‘우천막국수™’ 비빔막국수/사진=블로그

막국수의 원료는 메밀이다. 척박한 땅에서 잘 자라는 특징 때문에 산이 많은 함경도에서 재배되다가 강원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강원도 봉평의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강원도는 서늘한 기후로 메밀 재배에 적합하며, 메밀을 많이 재배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특별한 재료 없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메밀을 활용한 음식 문화가 발달하였고 막국수 집도 지역마다 많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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