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신경외과의원은 일반 유사 병원과 달리 브랜드 네임이 한글이다. 한글은 대부분 한의원에서 사용한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고 차별화를 시도 했다.

통증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해 아프기 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치료한다는 의미로 ‘위풍당당’으로 표현했다.

통증 원인의 대부분은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위풍당당신경외과는 통증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잘못된 생활자세·습관까지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척추디스크질환, 두통, 편두통, 오십견, 무릎관절염, 목과 어깨통증을 검진, 치료, 치료 후 관리, 습관개선 치료의 4단계 프로그램으로 철저하게 빠른 회복을 돕고있다.

브랜드 네임 위풍당당(威風堂堂)은 사자성어를 그대로 썼다. “남을 압도할 만큼 위엄이 있다”, “모습이나 크기가 남을 압도할 만큼 위엄이 있다”는 뜻이다. 지금은 아프지만 치료를 하면 예전의 건강하고 당당했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표현했다.

위풍당당 신경외과의 철학은 첫 번째, 환자의 건강을 위해 실력과 양심을 갖춘 병원, 두 번째, 합리적인 치료가격으로 환자의 부담을 덜어 드리는 것, 세 번째, 치료 이후까지 최선을 다해 관리 하는 것, 네 번째, 치료 이후에도 필요 시 언제라도 담당 주치의와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김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