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은 단종대왕이 생전에 계신던 왕실에서 전해 내려오는 왕실전통주를 복원했다.

20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본 영월군(寧越郡酒)주는 영월군은 물론 우리나라 왕실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월군주(寧越郡酒)는 단종대왕이 살던 왕실에서 전해 내려오는 궁중 비법을 복원해서 빚은 술입니다.

영월군에서 생산된 깨끗한 원료와 물로 특별하게 만든 왕실 의례주입니다.

영월군이 보증하고 인증한 영월군을 대표하는 소중한 우리의 술입니다.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술 중의 술 왕실 의례주 영월군주가

수 십 년에 걸친 고증과 복원을 통해 “왕실의 특별함 그대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