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큰 꿈과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복권에 담청되고 싶으면 복권을 사야 한다. 복권을 사지 않고 복권에 담청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

전 세계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속적으로 그리고 더 많은 국민이 운동에 참여해야 효과를 볼 수 없다.

너부터 보다 나부터 실천하는 실행력과 실천이 필요하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다면 당장의 편리함 보다 버리고 지금보다 조금 불편함을 선택해야 한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도로에서, 자동차에서, 식당에서, 집에서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를 실천하는 추석이 되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원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