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4월 27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 윤정희 기자
  • 승인 2019.04.20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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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강화에서 고성까지 평화누리길 500km를 50만명이 연결
4월 27일 예정인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배너 사진=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다운로드
4월 27일 예정인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배너 사진=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다운로드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대표 이석행)은 남북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일인 4월 27일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평화누리길 500km을 손으로 연결하는 평화손잡기 행사를 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행사 참여나 후원을 원하는 국민은 디엠지(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홈페이지(http://www.dmzpeacechain.com)를 통해 전화나 온라인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

4월 27일 예정인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배너 사진=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다운로드
4월 27일 예정인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배너 사진=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다운로드

DMZ 민(民)+평화손잡기 선언문에 따르면 기미년(己未年)이후 백년 만에 맞는 4.27 판문점선언, 그 1주기를 축하하며 이 땅의 민초들이 뜻 모아 ‘DMZ 민(民)+평화손잡기’ 행사를 펼칠 것이다. 그 날을 기해 50만 명의 남녀노소가 손 맞잡고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평화누리길, 500km를 한 몸으로 엮어 낼 생각이다.

4월 27일 예정인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배너 사진=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다운로드
4월 27일 예정인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 배너 사진=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 다운로드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는 이러한 역사적 현장에 어린이와 어른, 청년과 노인, 학생과 직장인, 여성과 남성을 아우르는 모든 시민을 초청하여 민간인이 주도하는 평화의 축제를 열고자 합니다. 이념과 한반도라는 지역을 넘어 인류 평화를 위해 온 나라 시민이 손을 부여잡고 평화의 인간띠를 이어보려 합니다. 동서를 가로지르는 DMZ 길을 따라 50만 시민이 인간띠를 이어가면, 머지않아 남과 북을 관통하는 항구적인 평화의 인간띠가 만들어지리라는 꿈을 꾸어봅니다.( DMZ 민(民)+평화손잡기 선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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