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308…’술아일체’, 술과 내가 하나 되는 순간
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308…’술아일체’, 술과 내가 하나 되는 순간
  • 김효정 기자
  • 승인 2026.09.11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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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아일체(物我一體)’를 술로 재해석한 이름…전문성과 대중성으로 술의 세계를

‘술아일체’는 ‘술과 내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주류 전문 리뷰·여행 콘텐츠 유튜브® 채널브랜드다. ‘사물과 내가 하나가 된다’는 뜻의 사자성어 물아일체(物我一體)에서 이름을 착안해, 술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친근한 소통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세상의 모든 술 리뷰 유튜브® 채널 브랜드 ‘술아일체’/사진=술아일체
세상의 모든 술 리뷰 유튜브® 채널 브랜드 ‘술아일체’/사진=술아일체

주류 전문 리뷰·여행 콘텐츠 유튜브® 채널 브랜드 ‘술아일체®’는 일반 채널과 많이 다르다.

첫 번째는 사자성어를 브랜드로 재해석했다
사자성어 물아일체(物我一體)는 외물과 자아, 객관과 주관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경지를 뜻한다. 술아일체는 이러한 사자성어의 의미에서 ‘물(物)’을 ‘술’로 바꾸어 ‘술과 내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재해석했다. 익숙한 사자성어에 술이라는 명확한 소재를 결합해 브랜드의 성격과 정체성을 이름만으로 전달한다.

두 번째는 단순한 음주 방송을 넘어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술아일체는 단순히 술을 마시고 즐기는 음주 방송을 지향하지 않는다. 각 술의 역사와 특징은 물론 캐스크(오크통) 숙성 방식에 따른 맛의 차이 등 전문적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시청자가 술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 번째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담는다
술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은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술아일체는 전문적인 내용을 대중적인 이야기와 콘텐츠로 풀어내 누구나 부담 없이 술의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깊이 있는 정보와 친근한 전달 방식의 결합이 술아일체만의 차별점이다.

네 번째는 팬들과 일상으로 소통한다
술아일체의 소통은 유튜브®에만 머물지 않는다. 인스타그램®과 스레드®(Threads)를 통해 일상적인 음주 기록과 하이볼 레시피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한다. 술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음주 경험과 취향을 함께 나누면서 시청자와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섯 번째는 이름이 곧 브랜드 정체성이 되었다
‘술아일체’라는 이름에는 채널이 추구하는 방향이 함축돼 있다. 철학적 의미를 가진 ‘물아일체’를 술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결합함으로써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사자성어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이름이 콘텐츠의 정체성으로 연결되면서, 브랜드 네임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고 있다.

술아일체 관계자는 “단순히 술을 마시는 채널이 아니라 술의 역사와 이야기, 맛을 제대로 알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채널입니다. ‘술과 내가 하나 된다’는 이름처럼 세상의 다양한 술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그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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