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에서 전통 발효 떡을 선보이는 ‘범잔기지떡®은 국내산 쌀과 막걸리를 발효해 편백나무 시루에 쪄내는 기정떡·술떡 전문 브랜드다. 의공학 박사가 직접 반죽하는 건강 발효 떡이라는 차별점에 친근한 호랑이 캐릭터와 브랜드 철학을 더했다.
범잔기지떡®은 전통 발효 떡 ‘잔기지떡’에 전래동화 속 호랑이와 ‘범사(凡事)에 감사하라’는 철학을 더해, 맛과 이야기가 함께 기억되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으며, “건강 발효 떡”으로 포지셔닝 했다.
범잔기지떡®의 핵심은 전통 방식의 발효와 재료다. 국내산 쌀과 막걸리를 발효한 반죽을 편백나무 시루에 쪄내 폭신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백미를 비롯해 옥수수, 복분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과하지 않은 발효 향과 깔끔한 개별 포장으로 간식은 물론 답례 선물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의 이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다. ‘범’은 호랑이를 뜻하며,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속 호랑이가 외치는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라는 익숙한 대사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작게 만든 기정떡을 뜻하는 ‘잔기지떡’을 결합해 ‘범잔기지떡®’이라는 독특한 브랜드 네임을 만들었다.
‘범’에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범사(凡事)에 감사하라’는 뜻을 담아, 떡을 만드는 일과 고객을 만나는 모든 과정에 감사하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시각적으로는 브랜드 네임의 핵심인 호랑이를 심볼마크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호랑이 무늬에서 착안한 검정을 적용하고, 로고타입은 한그리아®에서 개발한 ‘EBS 주시경체’를 사용해 전통과 친근함을 함께 표현했다. 패키지에도 전래동화 속 호랑이를 친근한 캐릭터로 디자인해 브랜드의 스토리가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다.
결국 범잔기지떡®은 단순히 전통 떡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랑이+잔기지떡+감사’라는 독특한 브랜드 언어로 전통 발효 떡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범잔기지떡® 관계자는 “범잔기지떡®은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건강한 발효 떡을 만드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이름과 호랑이 캐릭터를 보며 한 번 더 웃고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범사에 감사하라’는 마음으로 떡을 만들고 고객을 만나며, 전통 떡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