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富랜드] 303...’백년손님 나주곰탕®’, “한 그릇의 곰탕에 백년손님을 담다”
[Fun한富랜드] 303...’백년손님 나주곰탕®’, “한 그릇의 곰탕에 백년손님을 담다”
  • 김진덕 기자
  • 승인 2026.08.19 0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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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손맛을 이어받아…“보통날에도, 기쁜 날에도 백년손님이 함께”

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동 북항 노을공원 인근의 백년손님나주곰탕®이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곰탕의 맛을 포장·배달 중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를 앞세운 곰탕에 찹쌀탕수육까지 더해 가족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한 한 끼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대 사장과 오랫동안 주방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이 그 손맛과 레시피를 이어받아 새로운 사장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브랜드 스토리도 남다르다.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처럼 오랜 손맛을 이어받아, 평범한 날부터 기쁜 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곰탕집을 만들어가는 목포의 새로운 백년손님이다.

곰탕의 원조 ‘백년손님 나주곰탕®’ 간판/사진=‘백년손님 나주곰탕’
곰탕의 원조 ‘백년손님 나주곰탕®’ 간판/사진=‘백년손님 나주곰탕’

곰탕 한 그릇에는 맛뿐 아니라 시간이 담긴다. 오랫동안 한 주방에서 국물을 끓이고 고기를 다듬으며 쌓아온 손맛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전남 목포시 산정동 북항 노을공원 인근에 자리한 백년손님나주곰탕®은 바로 그 ‘시간의 맛’을 이어가는 곰탕 전문점이다.

백년손님나주곰탕®의 가장 큰 매력은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이다. 자극적인 맛보다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해 비계가 적은 부위 위주로 만든 ‘백년곰탕’은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를 넉넉하게 담은 ‘수육곰탕’은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곰탕 전문점이지만 별미 메뉴인 찹쌀탕수육도 빼놓을 수 없다. 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로 곰탕과 함께 즐기는 별미로 입소문을 타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곳의 특별함은 메뉴만이 아니다. 오랜 시간 1대 사장과 주방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이 사장이 되어 포장·배달 전문점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단순히 상호와 메뉴를 이어받은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곁에서 배우고 익힌 레시피와 손맛을 바탕으로 포장 배달 전문점으로 영역을 넓혔다.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에도 의미가 있다. 한 번 찾아온 손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손님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동시에 이전 주방에서 이어받은 맛을 새로운 세대의 방식으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물론 새로운 시작이기에 아직 부족한 부분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이를 숨기지 않고 고객의 충고와 격려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 백년손님나주곰탕의 자세다.

곰탕의 원조 ‘백년손님 나주곰탕®’ 브랜드 디자인/사진=‘백년손님 나주곰탕’
곰탕의 원조 ‘백년손님 나주곰탕®’ 브랜드 디자인/사진=‘백년손님 나주곰탕’

맛있는 음식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완성된다. 한 그릇의 곰탕을 통해 오랜 손맛을 전하고, 포장과 배달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의 일상 속으로 다가가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백년손님나주곰탕®이 꿈꾸는 것은 거창한 한 끼가 아니다. 보통날에도, 슬픈 날에도, 기쁜 날에도 모든 날에 함께할 수 있는 음식점이다.

백년손님나주곰탕® 대표는 “레시피와 손맛을 그대로 물려받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따뜻한 충고와 격려를 받으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보통날, 슬픈 날, 기쁜 날, 모든 날들에 백년손님이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 라고 말했다.

한 그릇의 곰탕으로 시작한 새로운 도전. 백년손님나주곰탕®이 이름처럼 오래 사랑받는 ‘백년손님®’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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