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식 횡성군수 후보, 선거 출정식 개최…“군민이 주인인 횡성 만들겠다”
임광식 횡성군수 후보, 선거 출정식 개최…“군민이 주인인 횡성 만들겠다”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6.05.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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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와 도약의 새 시대 열 것”…본격 선거운동 돌입
- 청년·농업·체육·관광·복지 투자 강조…“현장형 군수 되겠다”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임광식 후보가 21일 횡성읍 일원에서 대규모 선거 출정식을 열었다/사진=임광식 선거사무소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임광식 후보가 21일 횡성읍 일원에서 대규모 선거 출정식을 열었다/사진=임광식 선거사무소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임광식 후보가 21일 횡성읍 일원에서 대규모 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와 주민,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임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으며, 현장에는 “새로운 횡성”, “군민 중심 행정”, “사람에 투자하는 횡성” 등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권력 교체가 아니라 횡성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책과 실행력으로 새로운 횡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군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서비스여야 한다”며 “불필요한 관행과 보여주기식 행정을 과감히 혁신하고, 청년·농업·체육·관광·복지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활력 넘치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후보는 ▲투자하는 도시 조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스포츠·전지훈련 중심 도시 육성 ▲귀농귀촌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공정하고 혁신적인 공직문화 조성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횡성은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지만 변화의 속도가 더뎠다”며 “이제는 과감한 실행력과 미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군민과 함께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지지자들의 율동과 응원 퍼포먼스, 필승 결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횡성을 변화시켜 달라”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임광식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이번 출정식은 군민 통합과 변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광식 후보는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읍·면 순회 유세와 민생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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