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비즈서울과 공도의 전략적 제휴…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이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플랜비’ 사업 추진
어반비즈서울과 공도의 전략적 제휴…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이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플랜비’ 사업 추진
  • 신동호 기자
  • 승인 2026.05.06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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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의 도시양봉 일경험을 제공하는 공익사업
- 현대엔지니어링과 저스피스재단이 함께 펼치는 사회공헌사업 ‘쉐어하우스 플랜비(Sharehouse PlanBee)’
- 도시양봉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교육콘텐츠 기업 공도 지속사업을 위해 전략적 제휴 맺어

 청년들의 도시양봉 일경험을 제공하는 플랜비(PLAN BEE) 사업을 이끌어온 도시양봉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교육플랫폼 기업 공도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 사업의 장기 전망을 그리게 되었다. 앞서 25년도 2월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드래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저스피스재단과 손잡고, 사회공헌사업인 ‘쉐어하우스 플랜비’ 브랜드 사업을 만들어왔으며, 어반비즈서울 및 공도가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31일부터 시작하여 저스피스재단에서 시리즈로 열린 플랜비 세미나에서는, 대기업 후원사업이 사업기간을 지나서도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밑그림이 논의되었다.

청년들의 도시양봉 일경험을 제공하는 플랜비(PLAN BEE) 사업을 이끌어온 도시양봉 기업 어반비즈서울과 교육플랫폼 기업 공도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 사업의 장기 전망을 그리게 되었다. 앞서 25년도 2월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드래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저스피스재단과 손잡고, 사회공헌사업인 ‘쉐어하우스 플랜비’ 브랜드 사업을 만들어왔으며, 어반비즈서울 및 공도가 사업을 추진해왔다.지난 3월31일부터 시작하여 저스피스재단에서 시리즈로 열린 플랜비 세미나에서는, 대기업 후원사업이 사업기간을 지나서도 지속가능하게 성장하기 위한 밑그림이 논의되었다.
2025년 북서울꿈에숲 ‘플랜비 벌들의 정원’/사진=저스피스재단

플랜비는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이 도시양봉을 통해 일자리 경험을 하고 예술체험과 예술 치유 경험을 갖게 함으로써, 도시의 꿀벌을 살리는 환경보호, 예술을 통한 사회복지, 청년 일경험을 결합한 민간의 공익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이 대기업 지원 이후에도 유지되기 위해서는 도시양봉과 청년교육을 맡은 기업들이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앞으로 진정성 있게 사업을 개척해나고 운영 기반을 만들어내는 책임을 지겠다는 논의가 전개되었던 것이다.

이에 앞장선 어반비즈서울은 도시양봉(대표 박진)뿐 아니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꿀벌 환경보호 인식을 확장하는 문화기업이다. 한편 온라인 전파와 확장력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환경과학 콘텐츠로 이를 만들 수 있는 IT 교육플랫폼 공학도서관(대표 송용남)과 손잡았다.

양사는 2020년도부터 기업간 협업을 추진하는 모자이크비즈니스랩 멤버로 2023년도부터, 1세대 소셜벤처의 협업테이블인 삼각지개더링을 운영하여 공동사업을 모색해온 바 있다.

2025년 현대엔지니어링과 저스피스재단의 플랜비 사업에서 공익사업의 협력을 추진하여 호흡을 맞추었다. 어반비즈서울의 도시양봉, 공도의 영상교육 콘텐츠 외에도 좋은소리네는 꿀벌소리로 치유 프로그램을 만들고, 문화전파사는 예술교육을 진행했으며, 한고연은 한국고유식물이 있는 벌들의 정원을 조성하는 일을, 오롯컴퍼니는 경계선지능인 청년의 대상이해 연구를 맡았고, 무소속연구소는 전시체험 행사를, 나인로드는 체험행사의 케이터링을 맡은 등 8개의 소셜벤처, 문화기획사들간의 협업으로 사업 성과를 내었다.

플랜비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이들 8개사의 공동작업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는 기업상생의 좋은 사례로 관심을 끌었다. 또한 서울시 정원도국과 협력하여 북서울꿈의숲에 밀원식물을 심고, 양봉장과 야생벌의 집을 짓는 조경을 통해, 지속적인 서울시 협력을 끌어냄으로 25년도에 민관산 협력의 모델로 공공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의 예술 프로그램의 도심에서의 양봉체험 프로그램/사진=저스피스재단
경계선지능인 청년들의 예술 프로그램의 도심에서의 양봉체험 프로그램/사진=저스피스재단

현재 어반비즈서울은 도시양봉 인턴 프로그램을 자부담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 배출된 청년들에 대해서는 회사대표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공동육아’ 방식으로 각 회사를 창업체험 공간으로 견학하고 일인창업을 할 기본적인 요건을 갖추도록 추가 멘토링도 이을 예정이다.

공도는 교육의 강점을 살려, 영상 학습물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보육공간을 확보하며,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묶는 간사기업 역할을 함으로써,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 8개사는 제2차년도인 연초부터 세미나를 통해 전년도의 평가와 앞으로 사업의 발전에 필요한 이야기를 나눠왔다. 5,6월에는 이 사업이 공익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기를 목적으로 세미나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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