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일, Fort Sanctuary(Director: Lau, Kiat Boon)는 한국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과 정상회담을 기념해 한·싱가포르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특별한 차(茶)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상품은 한국 제주도의 노지감귤 속을 비워 그 안에 싱가포르 녹차를 담아낸 상징적 티(tea) 제품이다. 제주 감귤은 ‘세계 평화’를, 싱가포르 녹차는 ‘혁신’을 상징하며, 두 나라의 가치와 정서를 하나의 차에 담아냈다.
포트 생추어리는 정상회담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현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의 감귤 향과 싱가포르 녹차의 조화를 통해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차를 개발한 대표자 Lau씨는 다음과 같이 차상품개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늘, 우리는 싱가포르와 대한민국 간의 파트너십, 혁신, 그리고 공동의 운명을 상징하는 특별한 기념 제품을 선보입니다.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저희는 외교적 화합을 장인정신으로 담아낸 “싱가포르 익스프레션과 제주 귤껍질의 만남”을 출시합니다. “제한된 땅에서 무한한 비전을 실현하길 희망합니다. 저희는 이를 '싱가포르 익스프레션으로 부릅니다”라고 했다.
2022년 제주 감귤을 이용해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차를 개발한 유엔 국제식량농업기구 국가간 차산업기구 박병근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자연상태에서 생산된 감귤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차에 이어 외교분야에서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주목할 일이다. 한국의 농업이 먹거리 생산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기여하는 사례는 향후 한국농업의 개념적 발전을 이끌 것이다.” 그리고 “세계 평화의 섬인 제주에서 노지재배된 감귤과 싱가포르의 차를 혼합하여 만든 ‘싱가포르 익스프레션 차’ 는 양국의 외교사 소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