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문구·음반·문화상품까지 아우르는 ‘신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를 대표하는 지역 서점 원주 북새통이 반세기에 가까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원주 북새통은 1977년 설립된 ‘중앙어학사’를 모태로 성장했으며, 2002년부터 단구동 본점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해 왔다.
브랜드는 “서점이 잘 되기를 희망하는 단어 ‘북새통™’을 서점을 의미하는 “북(Book)으로 새로움을 통한다’라는 의미로 재해석해 재미있게 표현했다.
‘북새통™’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폭넓게 구비한 것은 물론 참고서, 잡지, 음반 등 지식과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지식의 보물창고’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원주사랑상품권과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지역 친화적 매장으로,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원주 북새통™의 강점은 ‘서점 네트워크’다. 무실동 현대서점, 혁신도시 혁신서점, 행구동 북클래스, 기업도시 미래책방 등 자매 서점과 고객 정보를 공유하며 원주 전역에 도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책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지역 서점망을 누리고 있다.
북새통™은 단순한 서점을 넘어 ‘신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매장에서는 도서와 음반뿐 아니라 문구, 향수, 간식, 피규어, 기념품 등 다양한 문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북새통 카드 5%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원주사랑상품권, 강원상품권, 문화상품권, 도서상품권, 제로페이, 페이코, 애플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브랜드 ‘북새통™’은 원래 “많은 사람이 모여 부산하고 법석이는 상황”을 뜻하는 우리말 ‘북새통’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북(Book)으로 새로움을 통한다’는 의미를 한글과 영어가 어우러진 언어적 재해석으로 담아내며, 단순한 서점을 넘어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문화가 흐르는 확장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북새통™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이웃으로서 책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원주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식·문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반세기 가까이 지역과 동행해 온 원주 북새통.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책과 사람, 그리고 지역’을 잇는 문화 거점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