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속에서 비가 내리던 순간, 당신은 그때를 기억하나요?"
그 잊지 못할 찰나의 감성을 향기로 구현한 ‘여우비 향수’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펀딩 시작 단 3일 만에 목표 금액의 555%를 달성하며, 감성과 스토리로 승부한 향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수많은 제품 속에서 유독 ‘여우비 향수’가 돋보이는 것은 학생들의 새로운 관점에서 탄생한 독창적인 아이디어 때문이다.
여우비라는 자연의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여우비처럼 찰나의 순간에 일어나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 ‘따스한 햇살’, ‘차가운 빗방을’을 몽환적인 향기로 재현했다
여우비 향수는 그 이름처럼 ‘햇살과 빗방울이 공존하는’ 자연의 특별한 순간을 첫 향의 시원함과 잔향의 따스한 꽃향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햇살의 따스함과 비의 청량함을 동시에 담아 입체적인 여름의 향을 ‘은방울꽃의 청초함’과 ‘화이트 우드의 포근함’으로 재현했다. 스쳐 가듯 피어오르지만, 오래도록 잔상처럼 남는 이 향기는 단순한 향수를 넘어 감정의 조각이다.
이 특별한 향기는 7개 대학교 7명의 학생들에 의해 탄생했다. 3월 10일 프로젝트를 시작해 4월 17일 조향 및 기획을 완료했다. 5월 15일 경희대학교 축제 부스에 참가했으며, 6월 2일 향수를 최종 완성했다. 이후 6월 28일과 29일 홍대 플리마켓에 참여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을 거쳐 6월 말, 드디어 완성된 ‘여우비 향수’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 시간과 계절과 감정이 녹아든 작품이 되었다.
펀딩은 7월 7일부터 21일까지, 텀블벅®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우비 향수’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배송은 7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여우비 팀 관계자는 우리가 사랑했던 찰나의 순간이 누군가 에게도 향기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햇살 속에 스며든 비처럼, 이 향기는 당신의 기억 깊은 곳에도 천천히 젖어들 것이다.
한편, 아토즈(AtoZ)는 펀딩 오픈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연합 동아리로, 3개의 전문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텀블벅® 프로젝트 오픈을 기준으로 각 팀 커리큘럼에 따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