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겨울 나기 준비, 자기만의 방식으로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주말엔 사진...겨울 나기 준비, 자기만의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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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사진...겨울 나기 준비, 자기만의 방식으로

신동호 기자
승인 2022.11.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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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잘 나야, 봄을 잘 맞을 수 있다

사진=브랜드타임즈® —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옛날 미국대사관터/사진=브랜드타임즈®

자연은 색으로, 새는 털로 겨울을 준비/사진=브랜드타임즈® — 식물은 버림으로, 새는 두툼한 털로 겨울을 준비/사진=브랜드타임즈®

세종문화회관 맞은편에 있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미국 대사관의 철조망과 좁은 길/사진=브랜드타임즈® — 세종문화회관 맞은편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철조망과 인도를 많이 점유한 콘크리드 벽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눈이 부시도록 붉으 산수유 열매/사진=브랜드타임즈 — 눈이 부시도록 붉으 산수유 열매/사진=브랜드타임즈®

발정으로 인해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 횡성한우 암컷과 송아지/사진=브랜드타임즈

겨울 나기

겨울은 춥다.

그래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식물은 식물대로

새는 새대로

한우는 한우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겨울을 나기위해 채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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