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대 탄소섬유 온열매트는 전자파 발생 없고, 저온화상 예방, 원적외선•음이온 방출로 따듯한 숙면에 최적
텐나인®은 세계 최초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섬유 제직 기술로 만든 온열제품 글로벌 통합브랜드다.
탄소섬유 직조 글로벌 기업 유니웜®(대표 박동수)에서 세계 최초 99.9% 탄소섬유 직조 기술로 만든 온열제품은 겨울철 필수품 매트, 발열시트, 발열조끼, 온열방성, 원적외선 찜질기, 자동차 온열시트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텐나인® 탄소섬유 온열매트는 3세대로, 1세대 금소선 열선매트, 2세대 온수매트에 이어 새로운 난방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탄소섬유의 가장 큰 특징은 고온에 타지 않는 내열성, 철보다 5분의 1 가볍지만 10배 이상 강한 내구성, 접었다 폈다가 자유로운 유연성이다.
또한 저전압으로 전자파 발생·감전 및 화재 위험·저온화상 위험이 없다. 가볍고 보관이 간편하며, 무한세탁도 가능하다.
탄소섬유 통합브랜드 텐나인®(TENNINE®)은 99.999999999%의 뜻으로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직조기술의 완벽함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안전함과 따뜻함으로 최고의 만족을 주는 탄소섬유 소재 및 제품을 만들겠다는 기업의 비전을 함축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S자 형태’는 세계 최초 탄소섬유의 ‘S직조 기술’, 고객의 안전(Safe), 고객 만족(Satisfaction), 첨단의 스마트(Smart) 의미를 콤비네이션 마크로 표현했다. 글자체는 안전, 안정, 신뢰, 현재적 이미지의 Ah한그리아돋음체로 디자인했다. 컬러는 안전하고 따뜻한 기술을 노랑색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자부심을 검정색으로 나타냈다.
박동수 대표는 “탄소섬유는 꿈의 신소재다. 유니웜은®은 세계 최초 99.9% 탄소섬유 직조기술을 개발 했다. 텐나인®은(TENNINE®)은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직조 기술로 만든 소재 및 완제품으로 고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