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파트너스지, 크라우드펀딩전문기업 네오스프링과 MOU 체결

- 스타트업 유통지원 서비스로 판로를 개척하려는 아임파트너스지 - 크라우드펀딩으로 초기 제품생산비용 확보를 돕는 네오스프링 - 각자에 장점을 전략적제휴로 시너지 확보

2019-10-04     최강모 기자

(주)아임파트너스지(대표 구일호)는 크라우드펀딩전문기업 네오스프링 주식회사(대표 김석표)와 지난 9월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임파트너스지,

아임파트너스지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확률은 높이고 리스크는 줄여주는 아이디어 사업화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사업 타당성 분석, 고객의 수요 발굴 조사, 경쟁사 분석을 통한 벤치마킹 전략 수립 등 초기 기업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Key Success Factor를 도출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성장잠재력이 큰 스타트업 초기/벤처기업 발굴 △스타트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 △기업의 발굴, 투자검토, 컨설팅을 위한 회의 △스타트업의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판로 개척 및 마케팅 지원을 협력 할 예정이다.

 

아임파트너스지 구일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교육, 크라우드펀딩, 투자, 유통에 이르기까지 초기 기업의 성장지원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네오스프링 김석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초기에 유통 대중화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들이 크라우드펀딩 데뷔 이후 스타트업 전문 유통 비즈니스 플랫폼 ‘이러케요(IROCARE)‘를 통하여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임파트너스지는 최근 스타트업 전문 커머스 브랜드인, “이러케요(www.irocare.co.kr)" 서비스를 런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