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브랜드 최초 포터블 디퓨저 ‘센트 투 고(Scent To Go)’ 출시!

2019-09-18     브랜드타임즈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최초의 액세서리 타입 포터블 디퓨저 ‘센트 투 고(Scent To Go)’를 출시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감각적인 슬림핏 디자인이라 휴대가 편리하며, 자동차나 옷장 등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쉬운 공간에 놓아두면 기분 좋은 향으로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김효선 차장은 “이번 신제품은 액세서리 형태라 원하는 곳 어디든 간편하게 놓아두기만 하면 되어 손쉽게 향을 즐길 수 있다”며 “특히 가방 안에 휴대하거나 차 안, 옷장 서랍 등 신경 쓰지 못했던 공간들을 은은하게 향으로 물들여 주어 기분 좋은 공간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센트 투 고’는 현대적인 감각의 클래식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은은하면서도 신선하고 감미로운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유혹적이고 관능적인 느낌의 ‘포머그래니트 누와’ 등 베스트 향 3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