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랩,,,’윔팩토리’ 스마트팩토리 대표 브랜드 성장

- 설립 8년 만에 6개 솔루션 개발완료 및 론칭으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기업 도약 기반 구축

2019-06-12     원혜정 기자

울랄라랩은 “산업 IoT 디바이스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공장을 위한 생산관리, 설비관리, 품질관리, 환경관리, 에너지관리 등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등의 자동차 부품 제조, 의료기 제조 등에 윔팩토리가 적용, 운영되고 있다.”

울랄라랩

2011년 08월 09일 설립된 울랄라랩(대표 강학주)은 8년 동안 6개 솔루션을 개발해 올해 모두 론칭 했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브랜드 ‘윔팩토리(WimFactory)’, 스파트팜 브랜드 ‘윔팜(WimFarm)’, 센서와 생산설비 데이터를 수집•전송하는 하드웨어 '위콘(Wicon)', 데이터의 저장•시각화•분석을 담당하는 '윔엑스(Wim-X)', 회사가 독자개발한 산업용 분석엔진 '스나이프(Snife)', ‘위메스(WimMES)’ 등이 있다.

울라라랩에서

짧은 시간 안에 놀랄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울랄라랩 임직원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고, 멤버들의 땀 한 방울 한 방울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국내 제조업 B2B 영역과 스타트업은 힘들다, 안된다라는 편견 속에서도 8년이란 긴 세월 동안 흔들리지 않고 달려온 결과이자 성과다.

올해 연말 3개의 브랜드가 더 출시되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