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314…’물심양면’, 음식 한 그릇에 음식과 마음을 담다
- 사자성어 ‘물심양면’의 면(面)을 국수 면(麵)으로 바꾼 언어유희 브랜드… 음식의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와 정성까지 두루 갖춰
물심양면(物心兩麵)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한식당 브랜드다. 사자성어 물심양면(物心兩面)의 마지막 글자인 얼굴 면(面)을 밀가루와 국수를 뜻하는 면(麵)으로 바꿔 음식점의 정체성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정갈한 국수와 비빔밥을 중심으로 친절한 응대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알찬 구성으로 고객에게 음식 이상의 만족을 전하고 있다.
사자성어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음식점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전달한 물심양면(物心兩麵)은 맛과 서비스, 정성을 함께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이름에 담았다. 한 그릇의 음식에 물질적인 만족과 마음의 감동을 더해 고객과 소통하는 한식당 브랜드다.
사자성어는 오랜 세월 축적된 지혜와 의미를 짧은 네 글자에 담고 있다. 여기에 한 글자를 바꾸거나 새로운 의미를 더하면 전혀 다른 재미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브랜드 네임에 사자성어를 활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심양면(物心兩面)은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 두 가지 방면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어떤 일을 할 때 물질적인 지원과 정신적인 배려를 함께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단순히 무엇인가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까지 함께 전한다는 뜻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자리한 한식당 물심양면(物心兩麵)은 이러한 사자성어의 의미를 음식점 브랜드로 재해석했다. 기존 사자성어의 마지막 글자인 얼굴 면(面)을 밀가루와 국수를 뜻하는 면(麵)으로 바꿨다. 발음은 같지만 의미를 바꾼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국수 전문점의 정체성을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물심양면은 정갈한 국수와 비빔밥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음식뿐만 아니라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도 좋은 평가를 받는 요소다. 특히 에피타이저부터 본식,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알찬 구성은 한 끼 식사를 더욱 풍성한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
브랜드의 경쟁력은 음식의 맛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세심한 서비스, 식사의 처음과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정성이 함께할 때 고객 만족은 더욱 커진다. 물심양면은 브랜드 이름처럼 물질적인 만족과 정신적인 만족을 함께 전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물심양면(物心兩麵)은 익숙한 사자성어에 국수 면(麵) 한 글자를 더해 음식점의 정체성과 브랜드 이야기를 동시에 전달하는 사례다. 좋은 이름은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이름에 담긴 의미가 실제 경험으로 이어질 때 더욱 강력한 브랜드가 된다. 이름처럼 음식과 마음을 함께 내놓는 물심양면의 행보가 기대된다.